한우드 캐나다

[Q&A]한우드이민 제공 캐나다 이민 Q&A (5)

Q : 얼마전 영주권 확인서 (COPR) 를 가지고 랜딩 인터뷰를 마쳤습니다. 아직 영주권 카드를 못 받았는데 캐나다 밖으로 여행을 가도 될까요?

A : 짧게 답을 하면 여행을 해도 됩니다. 하지만 캐나다 재입국을 하기 위한 절차가 복잡하므로 카드를 받기 전 까지 해외여행을 삼가하시길 권해드립니다.

COPR에 서명을 하고 랜딩을 하게 되면 정식으로 캐나다 영주권자가 됩니다. 랜딩 전 캐나다에서 단기신분 (Worker, Visitor 또는 Student) 이었으면, 랜딩날짜로 이 신분은 말소됩니다. 본인이 Worker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Work Permit 이듯이 영주권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는 영주권 카드 (PR Card) 입니다.

캐나다의 모든 국경에서는 입국인의 현재 캐나다 신분을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. 영주권자가 국경에서 제시할 수 있는 서류는 영주권 카드 또는 영주권자 여행허가서 (Permanent Resident Travel Document=PRTD) 가 있습니다. 해외에서 출발 전 둘 중 하나의 서류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캐나다 행 비행기, 관광버스 등 탑승을 거부 당할 수 있습니다.

PRTD는 한번의 입국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는 일회성 서류이며 캐나다 내에서 원천적으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. PRTD의 본래 취지는 해외 여행중 PR Card 가 분실, 훼손 되었을 때 영주권자의 캐나다 입국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만들어진 제도 입니다.

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캐나다의 지인이 영주권 카드를 받고 본인이 있는 해외주소로 발송, 영주권카드를 소지하고 입국하면 됩니다. 중요한 서류인 만큼 분실의 우려가 없도록 배송조회가 가능한 우편서비스를 사용해야 합니다.

이민성의 데이터는 첫 영주권 카드 발행까지 46일 정도 소요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. 불가피한 여행이 아니라면 PR Card 를 소지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여행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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